에프홀에서 위탁 판매 중인 바이올린입니다. 에프홀에 방문하셔서 시연 및 구매 가능합니다.

1. 품명: 바이올린(4/4)

2. 제작자: Marco Vinicio Bissolotti (마르코 비솔루티)

3. 제작국: 이태리

4. 제작년도: 2004년

5. 라벨: Marco Vinicio Bissolotti fece Cremona Anno 2004

5. 희망 가격: 전화문의 (070-7774-9354), 카톡 ID(fhole) 국제 시세 및 환율 변동에 의해 고정 가격의 명시가 어렵습니다.

6. 상태: 제작자의 오리지널 서티 있음.

Born in Castelleone (Cremona province), 18 January 1956.
 Marco Vinicio Bissolotti grew up amongst wood, violins and the smell of varnish. He became interested in musical instruments as a child and commenced studyng music and the clasical guitar, a study he still pursues today.
 During his adolescence he began to study violinmaking under his father's guidance.
 He had always been especially attracted to the shapes and beauty of the renaissance and baroque lutes which his father made during those years, and as a consequence he became interested in antique and baroque music.
 In 1973, accompanied by his brother Maurizio, a violinmaking student, he visited the workshop of the dealer and restorer, Adolph Primavera, in Philadelphia (USA) where he had the opportunity of seeing many antique instruments. Here he found a rich library of violinmaking texts which inspired him to study the history of violinmaking, in particular the Cremonese School.
 He temporarily left the violinmaking world to dedicate himself assiduously to his university studies which he concluded with brillant results. His interest in the profession of his father and brothers was very much alive however, and he occasionally visited his father's workshop. After several unsatisfactory professional experiences Marco Vinicio once more returned to violin wood and varnish. From 1985 to 1990 he learnt the basics of carpentry, carving and engraving with the help of his father and then dedicated himself to the restoration of antique furniture.
 He began studyng violinmaking in 1990 under his father's guidance and in 1995 he definitively established himself in his father's workshop and began to sign his own instruments.
 In 1998 he began teaching courses on the History of String Instruments and Violinmaking Construction at the three-year violinmaking course held in Pattada, Sardegna.
 Marco's knowledge of violinmaking has solely been influenced by his father's teachings, of whom he can be considered a pure disciple. His work is inspired by the models of the old Cremonese violinmakers such as Stradivari, the Amatis, the Guarneris, Francesco Ruggeri as well as the old Brescian violimakers Gaspare da Salò and Gian Paolo Maggini. He particularly enjoys making violins with models of Camillo de Camilli from Mantua, appreciating their elegance and full-bodied forms.
 He uses the same varnish adopted by his father and takes approximately a month to make a violin in the white and two months for the varnish.
 The violin is completed after approximately two and a half months.
 He dedicates particular care to the harmony of the lines as well as the sound of the instrument.
 Marco is suspicious of those who search for perfection without any emotional involvement; his own personality emerges through his work without disappearing behind a mere technical approach.
 He considers the art of violinmaking a mystical search and voyage towards one's inner self.

샘플 사운드 1.
- recording: sonyy pcm d50(96.00kHz / 16bit.wav -> 320kbps. 4800Hz / 16bit.mp3)
- space: 165 m2, 높은 천장의 연주홀.

샘플 사운드 2.
- recording: sonyy pcm d50(96.00kHz / 16bit.wav -> 320kbps. 4800Hz / 16bit.mp3)
- space: 165 m2, 높은 천장의 연주홀.

- 익스플로러 8(플래시 플레이어 필요)을 기준으로 테스트했습니다.

- 안드로이드폰등의 스마트폰에서는 플래시플래이어가 필요합니다. 네이버앱, 보트, 폭스, 오페라, 크롬 재생 가능)

에프홀에서 연주 발룬티어를 모시고 있습니다. ^^
에프홀에 전시 되어 있는 한국 현악기 제작자분들의 악기를 시연하고 간단한 피스, 곡등을 연주, 녹음하여 해당 악기의 음색과 톤 등을 간단하게라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학생, 전공자, 프로 등 실력에 대한 어떠한 구분도 없습니다. 곡에 대한 구분도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방문하셔서 마음에 드는 악기로 간단한 피스, 곡을 연주해주시면 됩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독주 및 콰르텟, 앙상블 어떤 형식도 좋습니다.
위치: 에프홀 사무실에 전화(070-7774-9354) 혹은 QnA 게시판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혀주시구요. 에프홀(성동구 옥수동- 3호선 옥수역 바로 옆건물)에서 녹음을 합니다.

-악기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1. 에프홀로 몇 명, 몇 번을 방문하셔도 시연 가능합니다.

2. 나에게 맞는 악기를 찾기 위해 가능한 자주 시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악기 구매를 안 하셔도 좋습니다.

4. 정확한 악기 사진으로 방문 전 인터넷으로 악기의 상태를 보실 수 있습니다.

5. 한 번 방문으로 여러 대의 악기를 시연 가능합니다.

-악기, 악세서리 등을 구매하는 방법

1. 에프홀 사무실로 방문 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200-2 한림빌딩 지하 에프홀 (지하철 3호선 옥수역 3번, 4번 출에서 옥정초등학교 정문), 070-7774-9354

  :자가용 이용 시 옥수역의 주차장 사용 가능(시간당 800원 ^^) 

  :전화 예약으로만 방문을 받습니다.

2.에프홀로 전화 구매(070-7774-9354)도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악기의 글번호를 알려주세요.

  :입금과 동시에 택배 배송, 그 다음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악기, 활, 케이스등을 위탁 판매하는 방법...

1. 에프홀 사무실로 직접 방문.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200-2 한림빌딩 지하 에프홀 (지하철 3호선 옥수역 3번, 4번 출에서 옥정초등학교 정문), 070-7774-9354

   :자가용 이용 시 옥수역의 주차장 사용 가능(시간당 800원 ^^)

   :악기의 상태 점검 후 인수증을 발급 받습니다.

2. 택배로 발송.

  :배송 전 에프홀로 전화를 주셔서 악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브릿지, 사운드포스트가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현을 느슨하게 조절한 후 배송 바랍니다.

  :악기나 케이스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 포장하여 배송해주세요.

  :에프홀에서 받은 후 전화 통화를 하여 악기 상태 및 가격 부가 설명을 이야기합니다.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경우 전화 문의(070-7774-9354) 부탁합니다.

  :악기 케이스가 없는 경우 에프홀에서 먼저 튼튼한 케이스를 먼저 발송해드립니다.

3. 에프홀에서 댁으로 방문.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큰 악기들의 경우 서울(일부 경기지역 포함)을 기준으로 직접 방문 수거 합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등 고가의 악기들이 경우 서울(일부 경기지역 포함)을 기준으로 직접 방문 수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