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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은 해당 악기에 대한 제작자 김남현의 설명글입니다.
Viola d'amore: 17,18세기에 두 개의 다른 궁현 악기의 명칭으로 사용. 17세기 커트줄이 아닌 금속줄을 사용한 바이올린을 지칭. 비올라처럼 팔로 받치고 연주하며 몸통의 생김새는 감바와 흡사하고 활료 연주하는 6, 7개의 현 이외에 같은 수 이상의 금속의 공명현이 지판 안쪽에 있다.
그러나, 긍명현의 존재에 대한 기록은 1741년 까지는 찾아 볼 수 없으며 많은 줄 감게를 가진 긴 줄감게와 불꽃 모양의 울림 구멍(오늘날의 에프홀)이 특징이며 플렛을 사용하지 않는다. 갖가지 조현법이 있는데, 오늘날 A - D - Af - A - D 혹은 A - D - A - F# - D가 표준적이다. 공명현은 연주되는 곡의 조에 따라서 임의로 조율되었다. 작곡가로는 A, 아리오스티, JB, 레이에, 바하(요한 수난곡), 하이든, K,슈라미츠 등이 있다. 18세기 말 이 악기는 별로 쓰이지 않았으며 마이어 베어에 의해 부활 되었는데, 그 후 사르팡티에 풋치니, R, 슈트라우스 등이 사용하였다.
2000년 작
모델: ?
팩, 테일피스, 브릿지등은 현재 주자를 위해 직접 손으로 제작
-모니터의 종류,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이미지는 LCD모니터를 기준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본 이미지들은 nikon d50, nikon 50mm f/1.8D로 촬영 하였습니다.
-이미지의 보정은 nikon NX로 white balance, D-lighting, straighten, unsharp mask를 수정하였습니다